기계(機械)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.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.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.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(子貢)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.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.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,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. -장자 '인생은 너무나 짧으니 비굴하게 살 수는 없다.' 디즈레일리의 이 말은 여러 가지 고통스런 경험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. 가끔 대단치 않은 일 때문에 머리를 어지럽히는 때가 있다. 우리는 기껏해야 수십 년 동안만 살 수 있다. 그런데 몇 해만 지나면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을 고민이나 불평으로 더없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. 그러지 말고 우리의 생애를 가치있는 행동과 감정에, 위대한 사상과 현실의 연마에, 그리고 지속적인 계획에 몰두해야 할 것이다.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비굴하게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. -모로아 철학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상 수준을 높여준다. -짜오팅양 여자의 마음에 대한 30년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해답을 찾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가능성조차도 찾지 못한 것은 참으로 커다란 의문이 아닐 수 없다. -지그문트 포로이드 오늘의 영단어 - warrants : 구속영장사당 치례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, 겉만 꾸미려고 애쓰다가 정작 요긴한 것은 잃어버리고 만다는 뜻.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. 오늘의 영단어 - limb : 수족, 손발, 날개, 자손, 부하전투에 있어서는 정정당당하게 진을 치고 싸워야 하고 적의 기습을 당했을 경우에는 즉시 응변의 처치를 취하여 이겨야 한다. 이렇게 기정응변(寄正應變)의 방법은 복잡하고 다양해서 실로 말할 수 없이 무궁무진하다. -손자 금강산도 식후경 ,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난다는 말. 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, [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] 사실은 남 못지않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