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(道)를 배우는 데에 가장 존귀한 것은 책이다. 책은 사람의 말을 싣고 있다. 말이란 사람의 사고에서 생겨나는 것이다. 그러나 사고라는 것은 말로서는 도저히 전할 수 없다. 즉 참된 도(道)를 전한 책이란 있을 리가 없다. 그저 사고의 남은 찌꺼기에 불과하다. 책을 유일한 수단으로 삼는다면 도(道)를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 하고 학자들을 비웃는 말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melly district : 냄새나는 구역, 뒷골목대다수의 사람들은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하고 경박함을 추구하느라 너무 바빠서 자신들의 창조력을 개발하지 못한다.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큰 실수이다. 뛰어남이 중요하지 않은 곳에서 뛰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은 잘 맞지 않는 물건을 만드는 것과 같다. -어니 J. 젤린스키 오늘의 영단어 - all-or-nothing war : 사생결단, 죽기살기 싸움오늘의 영단어 - studio apt. : (방하나에)침실, 부엌, 욕실을 갖춘 1실형 주거아파트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.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. -석가모니 오늘의 영단어 - antarctic : 남극임금이 지켜야 할 세 개의 도(道)가 있다. 즉 인(仁), 명(明, 지식의 명찰), 무(武)이다. 사마온공(司馬溫公)의 상주문 중의 한 구절. -십팔사략 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.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.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자손에게 재산을 남겨 주는 것은 단지 자손에게 게으름을 가르칠 뿐이다. 소광(疎廣)이 한 말. 한(漢) 나라 소광은 벼슬을 물러나면서 많은 돈을 받았으나 이 돈을 곧 써 버렸다. -소학